이전으로

국내동향

국내동향

국내동향 Barclays,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중단 압박

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녹색금융에 대한 대응이 소극적인 국내 금융기관의 ESG 투자 관점에서 녹색금융의 의미를 이해하고, 탈석탄 등의 환경친화적 정책에 대한 필요성의 설명

■ Barclays, 주주그룹으로부터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중단 압박
- 2020년 초 Barclays 주주그룹이 영국은행의 연례 투자자 회의에서 기후 변화 정책에 대해 결의하면서 유럽 금융산업이 지구 온난화 논쟁의 중심에 등장
-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Barclays가 파리 기후 협정에 맞지 않는 에너지 부문과 가스 및 전기 설비회사에 대한 금융 지원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도록 요구한 것

■ 녹색금융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의 탈석탄 전략 확대
-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기후 변화 등의 환경문 제에 대응하기 위한 탈석탄 움직임이 확대되는 추세
- 특히 화석연료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파슬 프리 캠페인(Fossil Free Campaign)’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이 기존 공적연금 중심에서 민간 금융사로 확대

협력사 안내

  • 이전버튼
  • 다음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