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업종개요

전기전자

전자산업에서는 플라즈마 식각, 반응 챔버의 세정 및 온도 조절을 위해 불소화합물(Fluorinated Compounds, FCs)이 이용되며, 반도체, 박막 트랜지스터 평면 디스플레이(TFT-FPD), 광전지(PV) 제조업 등이 포함된다. 실온에서 가스 상태인 CF4, C2F6, C3F8, c-C4F8, c-C4F8O, C4F6, C5F8, CHF3, CH2F2, NF3, SF6 등의 불소화합물이 사용되며, 주로 실리콘 포함 물질의 플라즈마 식각, 실리콘이 침전되어 있던 화학기상증착(CVD) 기구의 내벽을 세정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불소화합물들 중 일부분은 부산물인 CF4, C2F6, CHF3, C3F8로 전환되기도 한다. 실온에서 액체 상태인 불소화합물 중 일부 PFCs는 전자제품 제조과정에서 온도조절을 위한 열전도유체로 사용되며 TFT-FPD 세정 시에도 종종 사용된다. 전자부품을 회로보드에 납땜하는 과정 중에 대기 중으로 유출되며, 공정 중에 특정 설비를 식힐 때와, 때때로 불량 브라운관을 재가공하여 완제품화 하기 위해 브라운관 전 후면을 플루오르산과 질산으로 분리하여 세척하는 공정 중에도 외부로 유출된다.

산업동향
반도체

반도체란 전기를 통하기 쉬운 도체와 전기를 통과시키지 않는 절연체와의 중간적인 성질을 가진 물질로, 실리콘을 주원료로 하고 있다. 보통 반도체라고 하면, 물질 자체뿐만이 아니라 반도체로 만든 다이오드나 트랜지스터, IC 등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반도체 산업은 첨단 핵심부품 산업으로 21세기 대표적인 지식기반 산업으로 반도체 재료 및 반도체 전자회로소자를 제조 및 제작하여 이를 응용하는 산업이다. 또한, 기술혁신의 속도가 빠르고,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며, 사회 전반적인 흐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이다.
반도체산업은 크게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태양전지, 광반도체(led), 반도체 장비·재료 산업으로 구분된다.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와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세계 반도체 전체 시장규모는 2008년 3,370억불에서 2017년 3,611억 불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메모리 분야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설계기술이 핵심인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는 미국, 일본, 유럽 등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는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 기술발전에 의한 Cost Down이 빠르기 때문에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의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2016년) 메모리관련 국내 대기업의 경우 10나노, 14나노급 반도체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올해보다 7.4% 성장한 693억 4200만달러가 시설투자에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반도체는 약 56.9%의 점유율로 세계 1위를 점유하고 있으나, 시스템반도체는 5%미만에 머물러 있다. 한국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메모리산업을 기반으로 1992년 이래 국내 수출 1위의 품목으로 총 GDP의 5%를 차지하는 국가 수출에 큰 기여를 하는 주력산업이다. 반도체 업종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은 주로 반도체 웨이퍼(반도체 재료인 실리콘 원판)와 같은 초정밀 제품을 세정하는데 사용하는 F가스 계열이다.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에 비하면 절대적 배출량은 미미한 편이지만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가 이산화탄소의 수백~수만 배인데다 사용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인간과 기계를 연결시켜주는 장치를 통칭하는 개념으로서 보여주는 기능이 중시되면서 IT기기의 중심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평판디스플레이는 TV, 모니터, 노트북, 휴대폰, IT용기기(게임기기, PMP 등) 등의 시각화를 위해 화면용으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디스플레이는 브라운관(CRT)과 프로젝션(Projection), 평판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로 구분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평판디스플레이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평판디스플레이는 동작원리에 따라 다시 LCD(Liquid Crystal Display), PDP(Plazma Display Panel),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 전자종이(E-Paper) 등으로 구분되며 이를 응용한 투명디스플레이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공간형(3D)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응용 제품 및 기술이 나타나고 있다. 이중 LCD가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통상적으로 현재의 디스플레이는 LCD가 대표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 OLED가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은 2010년 1,160억불에서 2020년 1,360억불로 성장이 예상되며, 우리나라는 2015년 296.5억불가량의 디스플레이 수출과 629.2억불의 반도체 수출을 이뤘다. 디스플레이 업종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은 주로 식각공정에서 사용하는 F가스 계열이며 생산량 증가에 따라 사용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전기·전자

전자 업종은 전자의 운동 특성을 응용한 기계, 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사업이며, 전기산업은 전기 생산(발전부문) 및 설비 확충(송배전 부문), 전력 생산 관련 인프라 조성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산업이다. 전기전자 업종은 일반적으로 반도체, 정보 통신기기, 가전 등으로 구성된다.

전자산업에서는 플라즈마 식각, 반응 챔버의 세정 및 온도 조절을 위해 불소화합물(Fluorinated Compounds, FCs)이 이용되며, 반도체, 박막 트랜지스터 평면 디스플레이(TFT-FPD), 광전지(PV) 제조업 등이 포함된다. 실온에서 가스 상태인 C4F8, C2F6, C3F8, c-C4F8, c-C4F8O, C4F6, C5F8, CHF3, CH2F2, NF3, SF6 등의 불소화합물이 사용되며, 주로 실리콘 포함 물질의 플라즈마 식각, 실리콘이 침전되어 있던 화학기상증착(CVD) 기구의 내벽을 세정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불소화합물들 중 일부분은 부산물인 CF4, C2F6, CHF3, C3F8로 전환되기도 한다. 실온에서 액체 상태인 불소화합물 중 일부 PFCs는 전자제품 제조과정에서 온도조절을 위한 열전도유체로 사용되며 TFT-FPD 세정 시에도 종종 사용된다. 전자부품을 회로보드에 납땜하는 과정 중에 대기 중으로 유출되며, 공정 중에 특정 설비를 식힐 때와, 때때로 불량 브라운관을 재가공하여 완제품화하기 위해 브라운관 전 후면을 플루오르산과 질산으로 분리하여 세척하는 공정 중에도 외부로 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