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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2025년 기준 세계 원자력 설비 상위 5개국 7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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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기준 전세계 원자력 발전설비는 31개국에서 416기 376GW의 원자로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설비 중 미국(97GW), 프랑스(63GW), 중국(55GW), 러시아(27GW), 한국(26GW)이 약 7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원자력 발전설비는 전세계 30% 수준이며, 자국 발전량의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92%로
높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유럽 최대의 원자력발전 운영 국가이며, 자국 발전량의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최근 원자력설비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57기를 운영하고 있고, 28기를 건설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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