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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탄자니아 4억2천만 달러 규모 ‘가스→액체(GTL) 공장’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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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KOTRA
- 게시일자2025-11-07
- 키워드탄자니아, GTL, 천연가스
- 원문링크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10&pagePerCnt=10&SITE_NO=3&MENU_ID=70&CONTENTS_NO=1&bbsGbn=00&bbsSn=506%2C242%2C244%2C322%2C245%2C246%2C444%2C464%2C518%2C505%2C484%2C519&pNttSn=235967&recordCountPerPage=10&viewType=&pNewsGbn=506%2C242%2C244%2C322%2C245%2C246%2C464%2C518%2C505%2C484%2C519&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pNatCd=&pKbcCd=&pIndustCd=&pNewsAll=&pNewsCd=506&pNewsCd=242&pNewsCd=244&pNewsCd=322&pNewsCd=245&pNewsCd=246&pNewsCd=464&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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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는 천연가스를 디젤·제트연료·나프타·수소 등 고부가가치 액체연료로 전환하는 ‘가스→액체(GTL) 공장’ 건설 타당성조사가
Rocky Mountain GTL에 의해 완료되면서, 탄자니아가 석유제품을 자국에서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GTL 공장이 완공될 경우 탄자니아는 아프리카에서 합성 제트연료·디젤을 생산 및 수출하는 선도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 국제 에너지
시장 내 위상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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