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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중남미 국가와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 (REDD+) 신규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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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가이아나, 수리남 등 2개국 국가 공무원을 초청하여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신규 발굴을 위한 정책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의 약자로,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 방지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을 말합니다.

이번 정책 협력은 우리나라와 중남미 2개 국가의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정책을 공유하고
신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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