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국내동향

국내동향

국내동향 한국석유공사 영국 자회사 Dana, 북해에서 가스 발견

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자회사인 영국 다나社가 운영권자로 참여하고 있는 42/27 탐사광구내
언(Earn) 유망구조의 탐사시추를 통해 양질의 가스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다나社는 2020년 국제입찰을 통해 북해 남부 해상에 위치한 42/27 탐사광구의 지분
50%를 취득하고 독자 운영권을 확보했습니다. 다나社는 북해지역에 특화된 석유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언(Earn) 유망구조 도출 후 금년 7월부터 본격적인 탐사시추를 개시하여 9월말 최종심도
3,198m까지 굴착하여 목표 저류층에서 가스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메뉴의 원문링크를 통해 해당 웹사이트를 들어가시면, 상세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협력사 안내

  • 이전버튼
  • 다음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