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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탄소중립도시’ 최적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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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탄소중립도시 최적지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98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면담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종대상지는
2024년 9월에 10곳을 선정하기 위한 과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구조로 전환에 필요한 도시공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30년까지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하는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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