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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미래형 전력망 기술 국산화에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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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기동대(기업 동향 대응반) 활동의 하나로 11. 10.(금)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개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국산화 기술개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개발은 1,578억 원(정부 221억, 민간 1,357억)을
투자하여 한전, 효성, 전기연구원 등 20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여 국산화 기술력을
확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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