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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민간 주도의 사용후 배터리 거래 시장이 본격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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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 현대차 등이 참여 중인 배터리 연맹(얼라이언스)은 ?사용후 배터리 통합관리체계?
업계(안)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률(안)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우선 업계(안)은 사용후 배터리를 ‘폐기물’이 아닌, ‘전기차에서 분리되어 재제조·재사용·재활용
대상이 되는 배터리’로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용 후 배터리는 셀 일부를 수리·교체한 후
자동차에 탑재하거나(재제조), 에너지 저장장치 등으로 용도 전환이 가능해(재사용) 충분한 경제적
가치를 갖고 있음에도 현재는 폐기물법상 폐기물로 분류돼 관련 규정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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