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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세계 최대 LNG 수출국 호주서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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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의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면서
호주산 LNG의 주요 수입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 되었습니다.

호주는 세계 최대 LNG 수출국으로, 파업에 들어간 휘트스톤과 고르곤 가스전은
전 세계 LNG 공급량의 5∼7%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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