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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IEA "OPEC+ 감산에 4분기까지 공급부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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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올해 연말까지 감산을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4분기까지 상당한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3일(현지시간) 전망했습니다.

IEA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감산 여파가 현재까지는 이란의 석유 생산 증가로 상당 부분
상쇄됐지만, 9월 부터 OPEC+의 생산량 감소 탓에 4분기까지 상당한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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