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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가전제품 재생원료 사용인증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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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가전제품 제조사(LG전자, 삼성전자), 재활용업체(씨엔텍코리아)와 함께
‘전기·전자제품의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인증 표준화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가전제품 제조사의 재생원료 사용에 대한 사용인증 방법론을 표준화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가전제품 생산자의 재생원료 사용확대 기반을 조성하고 가전 분야 순환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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