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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해저송전선로 확산을 견인하는 자항형 해저케이블 포설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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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상풍력단지 구축에 필수설비인 해저케이블 설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국내기업의 자항형 포설선(PALOS호)이 아산 국가산단 고대지구에서 선보였습니다.

자항형 포설선은 기존 바지선 형태 포설선에 비해 작업속도가 약 4배(3km/일→13km/일)에 달하며,

해상풍력의 보급 확대와 장거리 해저송전선로 구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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