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동향
국내동향 우포늪 퇴적토에서 11만 6천톤 탄소 저장량 확인
- 유형발간물
- 구분기후변화대응
- 출처환경부
- 게시일자2024-10-29
- 키워드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륙습지, 매탄생성균, 탄소배출원, 온실가스, 식물플랑크톤
- 원문링크https://me.go.kr/home/web/board/read.do?pagerOffset=0&maxPageItems=10&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10525&orgCd=&boardId=1704400&boardMasterId=1&boardCategoryId=&deco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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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내륙습지의 탄소 저장량 구명 연구’를 통해 우포늪 퇴적토에서 약 11만 6천톤의 탄소가 저장됐다는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륙습지는 혐기성 미생물(메탄 생성균 등)을 통해 메탄,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방출하는 탄소배출원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들어 내륙습지의 물속에 살고 있는 식물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퇴적토에 탄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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