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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 고리1호기 해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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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가압경수로형, 595MWe)가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해체계획서를 최종 승인받고 본격적인 해체 절차에 들어갑니다.
2015년 영구정지 결정 후 10년 만에 해체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원전 해체 역사의
새로운 장이 열렸습니다.

한수원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12년에 걸쳐 고리1호기를 단계적으로 해체하고, 부지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해체사업은 ‘해체 준비 → 주요 설비 제거 → 방사성폐기물 처리 및 부지 복원’의 순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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