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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다가오는 탄소발자국 규제,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으로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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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 선도 모델에 LG전자, 포스코, LG화학, LX하우시스 등
4개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은 대-중견-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산업 공급망의 탄소를 함께 감축하는 사업입니다.

한편, 컨소시엄 부문 외에 개별기업 부문에서는 을화, 신화메탈, 건화 등 3곳이 선도 모델로 선정되어
염색가공, 자동차부품, 건설기계 분야에서 탄소감축 신규 설비투자가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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