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동향
국내동향 2050 탄소중립, 국내 맞춤형 축산 온실가스 배출계수 구축 완료
- 유형발간물
- 구분기후변화대응
- 출처농촌진흥청
- 게시일자2025-09-19
- 키워드배출계수, 개발, 등록, 축산, 17종
- 원문링크https://www.rda.go.kr/board/board.do?boardId=farmprmninfo&prgId=day_farmprmninfoEntry&currPage=2&dataNo=100000805279&mode=updateCnt&searchSDate=&searchEDate=&searchOrgDeptKey=&searchOrgDeptVal=&searchKey=&search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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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소·돼지 등 주요 축종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우리나라 사육환경에 맞게 정확히 산정할 수 있도록
그동안 순차적으로 개발해 온 장내 발효 부문 국가 고유 온실가스 배출계수 총 17종 등록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가축의 소화 과정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양을 수치화한 값이다. 이는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산정과 감축량 평가,
탄소중립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지금까지는 국제기구(IPCC)에서 제시한 기본값을 사용했으나, 국가별 사육환경이 달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실제와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지난 7년간 국내 맞춤형 배출계수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환경부 산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검증을
거쳐 최종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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