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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중부권 최대 수송용 기체수소 공급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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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가 총사업비 약 500억 원을 투자하여 중부권 최대 규모의
수송용 기체수소 공급시설인 '대산 수소출하센터' 준공식을 11월 1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수소 버스 기준 하루 1,100대 분량(연간 5,500톤)의 수소를 수도권과 충청권에 공급할 수 있어,
그동안 남부권에 집중되어 있던 수소 공급 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부권의 수소 공급 여건을 크게 개선할
전망입니다. 또한, 고압 충전 시설을 갖춰 기존보다 운송량이 약 3배 많은 450bar 수소 운송 차량 충전이 가능해
유통 효율이 향상되며, 정부는 이를 통해 수소 버스 보급을 확대하여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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