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동향
국내동향 논에 벼농사와 태양광발전 병행했더니 매출 약 8배
- 유형발간물
- 구분신재생에너지
- 출처영암군
- 게시일자2025-11-20
- 키워드논, 태양광, 매출, 8배, 증가
- 원문링크https://www.yeongam.go.kr/home/www/open_information/yeongam_news/bodo/show/i8lcdm1uggi265r24g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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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이 농지에서 벼 재배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실증재배' 첫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벼 수확량은 21% 감소했으나, 태양광 발전으로 인한 추가 매출이 이를 상쇄하고 총매출을 벼농사 단독 대비 8배
넘게 증가시킨 것으로 추정됩니다.
구체적으로 벼와 전기 총매출 추정액은 989만 원으로, 순수 벼농사 매출과의 차액은 872만 원 수준이었으며,
이는 설비·설치 비용을 제외한 수치로 설치 후 7년가량 뒤부터 농가 소득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암군은 이러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2년간 추가 재배를 통해 수확량 안정성과 재배 기술을 검증하는 한편,
초기 투자 지원 및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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