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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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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망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설비인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도입 확대를 위해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총 540MW 규모의 발전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2차 시장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육지에 500MW, 제주에 40MW 규모의
ESS를 구축하는 사업자를 선정하며, 이는 2023년 8월 첫 개설 이후 지속되는 대규모 ESS 확대 계획의
일환입니다 제2차 시장에서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평가체계를 일부 개선하는데, 특히 가격 대 비가격
평가 비중을 50:50으로 조정하고 배터리 화재 안전성과 공급망 요소에 대한 평가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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