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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호주, 강력한 기후공시 규칙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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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지난 1월 ‘기후공시 의무화’ 법안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르면 호주 국내 상장사, 비상장사, 금융기관, 자산운용사 등
6천여 개 기업이 기후 데이터를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호주는 이러한 기후공시 규칙 도입을 통해 기후정책이 뒤처진 국가에서,
국제지속가능성표준위원회(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가
제시한 새로운 기후보고 가이드라인을 최초로 이행하는 선도국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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