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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중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90% 포집 기술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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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영 발전업체인 화넝(華能)그룹은 간쑤성(甘肅省) 정닝(正寧) 발전소를 대상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72시간 시운전을 마친 후 25일 정식 가동에 돌입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15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합니다.
포집 효율은 90% 이상, 순도는 99% 이상으로, 포집된 CO₂는 지하저장, 유전 증산, 녹색 연료 합성, 건축 자재 활용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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