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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중국 최대 규모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장, 베이징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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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스징산(石景山)구에 위치한 중국 내 최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장 최근 운영을 개시했습니다.
훈련장은 1만㎡가 넘는 부지에서 연간 60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훈련장 내부에 ‘스마트 제조’와
‘스마트 홈’을 비롯해 4개 분야의 16가지 세부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ZTE(中?)의 생산라인이나 이치(一汽) 자동차
공장 등 실제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훈련장이 개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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