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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북미지역 LNG 수출 능력 2029년까지 현재대비 두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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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LNG(액화천연가스) 수출 액화용량이 2024년 1월 약 11.4 Bcf/d에서
2029년 약 28.7 Bcf/d까지 증가할 전망입니다. 미국 단독으로는 2025~2029년 사이에 약 13.9 Bcf/d의
신규 액화능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캐나다와 멕시코도 각각 약 2.5 Bcf/d와 0.6 Bcf/d의 수출 용량을
증대할 방침이며, 이로써 북미가 향후 글로벌 LNG 증설분의 50 % 이상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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