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해외동향 브라질, 전력 시스템 대개편
- 유형발간물
- 구분기타
- 출처KOTRA
- 게시일자2025-12-02
- 키워드브라질전력개혁, 전기요금안정화, 에너지저장시스템 (ESS)
- 원문링크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9&pagePerCnt=10&SITE_NO=3&MENU_ID=70&CONTENTS_NO=1&bbsGbn=00&bbsSn=506%2C242%2C244%2C322%2C245%2C444%2C246%2C464%2C518%2C505%2C484%2C519&pNttSn=237016&recordCountPerPage=10&viewType=&pNewsGbn=506%2C242%2C244%2C322%2C245%2C246%2C464%2C518%2C505%2C484%2C519&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pNatCd=&pKbcCd=&pIndustCd=&pNewsAll=&pNewsCd=506&pNewsCd=242&pNewsCd=244&pNewsCd=322&pNewsCd=245&pNewsCd=246&pNewsCd=464&pNew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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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는 전력, 가스, 배터리 저장 시스템(ESS) 분야를 현대화하는 전력 개혁안을 발표했으며, 특히 ESS를 공식 전력 자원으로
인정하고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마련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구축하여 전력 시스템의 유연성을 강화했습니다. 이 개혁안은 국가 소유
천연가스의 시장 유통을 쉽게 하는 등 가스 활용성을 높이는 규정을 포함하고 있지만, 전기요금 상승, 규제 혼란, 재정적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는 16개 이상의 조항을 정부가 집중적으로 삭제하는 형태로 승인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조금 확대, 과도한 의무 부과 등
전기요금 인상 압박이 큰 조항들이 제외되었으며, 정부는 전기요금 안정화, 정책 일관성, 규제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개혁안을
최종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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