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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미국 에너지부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자금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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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는 배터리 핵심 광물의 국내 공급망을 확장하고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가공, 제조 및 재활용 프로젝트에 최대 5억 달러를 지원하는 자금 지원 공고(NOFO)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핵심 광물 가공(2억 달러)',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제조(2억 달러)', '광물 재활용(1억 달러)'의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리튬, 니켈, 흑연 등 주요 배터리 광물의 국내 생산 능력을 2030년까지 최대 15%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최소 50%의 민간 매칭 펀드를 부담해야 하며, 에너지부는 상업적 생존 가능성이 높고 원료 공급 및 오프테이크(선매수) 계약이 확보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이번 투자가 미국의 에너지 자립과 국가 안보를 위한 핵심 조치임을 강조하며, 특히 배터리 소재의 국내 정제 및 재활용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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