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1.10월) - 2)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21.10월) - 3)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23.4월) - 4)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
비전과 전략
('21.12월) - 5)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21.12월)
- NDC 목표’18년 대비 ‘30년까지 40% 감축(기존 ’18년 대비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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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배출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 짧은 기간** 등을 고려할 때 쉽지 않은 목표,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지 반영
* GDP 대비 제조업 비중(’20년 기준, %) : (韓) 26.1, (日) 19.5, (EU) 14.0, (美) 10.6
** 배출정점∼탄소중립 소요기간(년) : (韓) 32, (日) 37, (美) 43, (EU) 60
부문별 감축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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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석탄발전 축소(발전비중 (‘18년)41.9%→21.8%), 신재생에너지 확대((‘18년)6.2%→30.2%) 등을 통해 ‘18년 배출량 대비 ’30년 44.4%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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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철강 공정 전환(전기로 등), 석유화학 원료 전환(바이오 납사 등), 시멘트 연·원료 전환(유연탄→폐합성수지) 등을 통해 14.5%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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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제로에너지 건축 활성화, 에너지 고효울 기기 보급, 스마트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32.8%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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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무공해차 보급 확대(450만대), 바이오 디젤 혼합률 상향(3%→8%) 등을 통해 37.8%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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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
논물 관리방식 개선, 비료사용 저감, 저메탄 사료 공급 확대, 가축분뇨 질소저감 등을 통해 27.1%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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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폐기물 감량(‘30년 기준 대비 17%)·재활용 확대, 바이오 플라스틱 보급, 매립지 등 메탄가스 회수로 46.8%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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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수전해 수소 기술개발·상용화 지원, 부생/해외수입 수소 공급 확대(공급비율 : 수전해 12.9%, 추출 39.7%, 부생/수입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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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원
산림 생태복원, 도시숲 등 신규조림 확대, 연안 및 내륙습지 신규 조성 등 흡수원 확보(26.7백만톤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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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상용화 R&D, 다양한 제도적 지원 등을 통한 CCU 확대, 다부처 공동사업을 통한 대용량 저장소 확보 추진(10.3백만톤 흡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최종(안) 총괄표
(단위: 백만톤CO2eq)
구분 | 부문 | 기준연도('18) | 現 NDC ('18년 比 감축률) |
NDC 상향안 ('18년 比 감축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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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량* | 727.6 | 536.1 (△191.5, △26.3%) | 436.6 (△291.0, △40.0%) | |
배출 | 전환 | 269.6 | 192.7 (△28.5%) | 149.9 (△44.4%) |
산업 | 260.5 | 243.8 (△6.4%) | 222.6 (△14.5%) | |
건물 | 52.1 | 41.9 (△19.5%) | 35.0 (△32.8%) | |
수송 | 98.1 | 70.6 (△28.1%) | 61.0 (△37.8%) | |
농축수산 | 24.7 | 19.4 (△21.6%) | 18.0 (△27.1%) | |
폐기물 | 17.1 | 11.0 (△35.6%) | 9.1 (△46.8%) | |
수소 | - | - | 7.6 | |
기타(탈루 등) | 5.6 | 5.2 | 3.9 | |
흡수 및 제거 | 흡수원 | -41.3 | -22.1 | -26.7 |
CCUS | - | -10.3 | -10.3 | |
국외 감축** | - | -16.2 | -33.5 |
* 기준연도(‘18) 배출량은 총배출량, ’30년 배출량은 순배출량(총배출량 – 흡수ㆍ제거량)
** 국내 추가감축 수단을 발굴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되, 목표 달성을 위해 보충적인 수단으로 국외 감축 활용